환율에 영향을 주는 우리나라 지수는 있나요?
우리나라 환율은 항상 미국에 관련된거 때문에 움직이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어떤 이유때문에 움직일때도 있나요
예를들어 어떤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은 결국 국가간 화폐 교환 비율이며
한 국가의 화폐가치에 따라 환율은 변동됩니다.
각 나라의 인플레이션, 금리 등으로 화폐가치가 변동되면서 환율도 변동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성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경제지수로서 금리를 말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역전되면 환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와의
경제 현황 등에 따라서 환율이 왔다갔다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구매자관리지수(PMI), 기대인플레이션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에 영향을 주는 것들로는 '금리', '경제성장률', '인플레이션율', '국방력'등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최근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대적 금리'에요
우리나라의 개별적인 것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국방인데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다 보니 전쟁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서 북한의 도발시에 달러환율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종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외한 보유고, 대외 거래, 국내 물가 수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의 환율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고 경기침체등 경기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미달러의 수요를 증가시켜 환율이 인상되는 현상을 발생 시키고 있습니다.
이외 우리나라의 환율을 변동을 일으키는 것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흑자의 경우 달러의 유입으로 환율이 하향 안정화 될 것이고 무역수지가 적자라면 달러의 유출로 환율의 변동이 확대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원화약세의 원인은 미국의 금리상승과 반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채 금리도 낮아져 원화 수요사 줄어들어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