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약1개월간 학급반장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어요.눈이 마주치면 째려보거나 경멸하는 표정을 짓고,뭘꼬라봐 찐따 새끼야 저런애도 친구가 있구나 등 언어 폭력을 당한후 그거에 관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도를 하는과정에서 제가 가해자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저는 학교 수업시간에 반장이 불쌍하다. ㅇㅇㅇ은 왜 그런걸로 학폭위까지 갈려하냐하며 반장을 옹호하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말못할걸 알고 그러는것 같아요..제가 어떻게하면 그런 말을 듣지 않을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일단단한새우만두입니다.
질문자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사람에게 문제가있지, 작성자분에게 잘못은 없으니 자신있게 행동하셔도 좋을것같아용
글만 봐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약 한 달 넘게 반복된 눈치 주기나 말로 하는 공격은 분명 괴롭힘이고, 그걸 문제 삼은 건 절대 잘못이 아니에요. 소문이나 주변 반응 때문에 더 위축될 수 있지만, 사실을 말한 사람은 가해자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혼자 버티지 말고 담임, 상담교사, 보호자에게 상황을 계속 공유하세요. 말로 대응하기 어렵다면 기록을 남기는 것도 도움이 돼요. 소심해서가 아니라 상처받은 게 당연한 상황이에요. 질문자님의 감정과 행동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학급반장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은 학교폭력이 맞습니다.
본인이 해야 할 것은
이러한 부분의 녹음. 영상. 사진의 증거를 남겨놔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괴롭히면 참지말고 단호함으로 똑부러지게
나를 괴롭히는 것은 절대 정당화 되어질 수 없고, 너가 하는 행동은 학교폭력이야
그리고 너 하나로 인해서 내 마음은 피폐해졌고, 정신적인 부분의 힘듦이 있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숨도 못 쉬 정도로 힘들어 그러니 앞으로 날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똑부러지게 말을 전달 하세요.
선생님과 상담을 해도 이러한 부분의 문제가 계속 지속되어진다면
부모님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어 학폭위신고 - 교장면담 - 교육청 신고 이 세 가지 순으로 방법의 절차를 받아보세요.
이 세 가지 순서가 다 잘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경찰에 신고하여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은 명백한 피해를 당한 것이고 소심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모욕 발언, 날짜, 장소를 기록하고 증거를 확보하세요.
담임이 해결하지 못하면 상담교사, 생황지도부, 학교 폭력 전담기구로 공식 요청하는 게 필요합니다.
침묵은 오해를 키우니 감정 설명보다는 사실 위주로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가 본인을 지키는 길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힘드시겠어요. 님은 절대 가해자가 아니고, 반장의 괴롭힘에 대해 알린 건 정당한 행동이었으니 주변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증거를 확보하고, 선생님이나 부모님, 아니면 외부 상담기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서 억울함을 꼭 밝혀내셔야 해요. 님을 도와줄 사람들은 분명 있으니 용기를 내세요.
그런말을 듣고 있는데더 선생님은 가만히 있나요?
엄마나 아빠도 알고 계신가요?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안하지말고
꼭 부모님한테 말씀하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같이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