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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급유를 받을때 유류탱크소로 이동하나요?

항공내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급유를 유류가 보관댄 저장소로 비행기를 이동하여 주유를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급유를 받기 위해 비행기가 차량주유소처럼 길게 줄을 설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을거로 생각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절대 주유소처럼 이동하지 않고, 급유차(Fuel Truck) 또는 지하 매설된 하이드런트 시스템이 비행기가 주기된 게이트로 직접 찾아와서 급유합니다.

    대형 공항은 활주로 아래 지하에 연료 파이프라인(하이드런트)이 깔려 있어 급유 차량이 그 밸브에 호스를 연결해 펌핑하고, 소형 공항은 탱크로리 트럭이 직접 옆에 붙어서 날개 아래 급유구에 연결합니다.

    효율성 때문에 이 방식을 쓰는데, 비행기 한 대 급유량이 수만 리터(보잉 747은 최대 약 21만 리터)라 이동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게이트에서 탑승·짐 작업과 급유를 동시에 병렬로 진행해야 빠른 회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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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보통 유류 저장소까지 이동해 주유받지 않습니다. 보통 공항 내 대형 유류 저장시설에서 연료를 공급하며 지하 배관이나 급유 차량을 통해 비행기까지 연료가 전달됩니다. 따라서 자동차 주유소처럼 비행기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행기가 주기장에 정차한 상태에서 승객 탑승, 수하물 적재와 함께 급유 작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대형 공항은 지하 배관 방식을, 중소형 공항은 급유 차량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정리하자면 비행기가 주유소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연료 공급 장비가 비행기 있는 곳으로 오는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급유를 받기 위해 따로 유류 저장소 근처로 이동하지 않고, 주로 계류장 또는 전용 급유 구역에서 급유를 합니다. 공항에는 여러대의 비행기가 한꺼번에 급유할수 있도록 여러 급유 설비와 급유차가 배치되어 있어, 마치 자동차 주유소처럼 길게 줄을 서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급유 차량이나 급유 파이프라인이 비행기 바로 옆까지 이동해 주유하기 때무에 효율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하여 이륙전 연료 보충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공항 운영도 차질없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