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에서 옆 가게 업무를 당연하게 떠넘기는 상황이라니 정말 당황스럽고 스트레스가 크시겠어요. 전임자가 해줬다는 말은 질문자님과는 아무 상관 없는 과거의 사례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부당한 요구를 정당화하는 것은 명백한 경계 침범입니다. 안 하면 갑질을 할까 봐 걱정되시겠지만, 처음부터 본인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선을 긋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리한 요구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장님께 본인의 원래 직무 범위를 다시 한번 확인받거나, 옆 가게 아주머니께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본인의 업무에 집중해야 함을 말씀하시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