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가 없는 카드는 은행이 왜 발급하는 건가요?

연회비가 없거나 한달에 최소로 써야 하는 금액도 없는 카드들이 간혹 있는데요.

이런 카드들은 혜택도 소소하게 있는데 은행에 무슨 이득이 있길래 발급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회비나 전월실적 없다고 해서 카드사가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이 월 10만~30만 원씩만 꾸준히 사용해도 카드사 입장에서는 결제수수료가 계속 발생하니까요.

    체크카드처럼 가맹점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은 카드 자체 수익보다는 은행의 고객 유치, 주거래 계좌 확보 효과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신용카드는 연회비로 돈을 벌지 않습니다

    연회비가 비싼 카드는 오히려 보통 카도회사에게 적자 카드입니다

    신용카드 회사의 매출을 높게 만들려면 부자들이 필요합니다

    돈을 많이 쓰고 수수료를 많이 가져다 줄 사람들이죠

    그래서 부자들은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서 손해를 볼 정도로 많은 혜택을 줍니다

    대신 연회비를 비싸게 받아서 부자들만 이런 혜택을 볼 수 있게 하죠

    하지만 정작 실제로 이윤을 남기는 대상은 부자들이 아닙니다

    카드값을 못 받는 바로바로 못 값는 사람들이 이자를 내는게 카드회사의 가장 좋은 수익입니다

    그러니까 혜택 거의 없고 연회비도 매우 싼 카드들을 많이 발급시켜서 가난한 사람들이 카드빚을 지게 만들어야 이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결제할 때 발생하는 카드 수수료가 있기에

    연회비가 없어도 카드사는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모든 금액을 판매자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카드 수수료가 제외됩니다

    카드 수수료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기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