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의 IQ를 사람의 나이와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몇 가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주장들은 있습니다.
과거에는 돌고래의 지능을 7~8세 어린이의 지능과 비슷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돌고래가 유인원을 제치고 인간 다음으로 똑똑한 동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돌고래는 몸집에 비해 큰 뇌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뇌에서 사고력, 언어, 감정, 기억력 등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한 돌고래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매우 복잡한 의사소통을 하며, 개체마다 다른 소리를 사용하는 등 마치 사투리처럼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돌고래는 뛰어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트릭을 배우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돌고래는 매우 높은 사회성을 가지고 있으며, 복잡한 사회 구조를 형성하고 다른 개체와 협력하여 살아갑니다.
하지만, 돌고래의 지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사람의 지능과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돌고래와 사람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능을 발달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돌고래의 IQ가 정확히 얼마이며, 사람으로 치면 몇 살의 수준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