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의 시행 유무는 용종의 크기 및 절제 유무 등에 따라 검사가 달라지기는 하나 만약 용종 갯수가 3개가 넘어가고 크기가 1cm 이상 되는 경우, 또는 조직검사상 고도 이형성 선종과 같은 악성 종양으로 이행되기 쉬운 용종의 경우 3년 이내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는 것을 의학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 해에 두 번 검사를 받는다고 장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은 크게 없으나 매우 드물게 장 벽이 약해지면서 천공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울러 용종의 갯수가 많은 경우 다른 부위에서의 용종 형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을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행 시기에 대한 부분은 검사받으신 의원에서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