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언어들은 서로 문법이 다른데도 '엄마'라는 단어의 발음이 공통적으로 비슷할까요?

영어의 'Mom', 한국어의 '엄마', 중국어의 '마마' 등 언어학적으로 서로 다른 뿌리를 가졌음에도 'ㅁ' 발음이 들어가는 이유가 언어의 진화 과정에서 인간의 발성 기관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일 때 가장 쉽게 나오는 발음에서 시작된 거 아닐까요? 입술을 닫았다가 힘을 주고 떼면 ”ㅁ마“ 같은 소리가 나오죠

     전문가 의견은 아닙니다만.. 언어를 모르는 시기에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비슷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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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 질문이네요. 그건 아기들이 처음 소리를 낼 때 내는 구조에 있어서라고 들었어요. 엄마 할 때의 마, 그러니까 미음 부분이 입술이 맞닿으면서 떨어질 때 나는 소리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움파, 라던지 움마, 같은 발음을 할 때도 비슷한 식이래요. 처음 말을 떼게 되는 아이들이 소리를 따라할 때 내기 가장 쉬운 방법이 입술을 모았다가 떼어내는 거라고도 하구요. 찾아본지 좀 된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거의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