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지속적으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혈액 검사를 통해 항체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에는 완치가 되더라도 한동안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코로나로 인한 찌꺼기가 몸에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며 3-4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양성 결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질문자님의 몸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전염력은 없지만 바이러스가 체내에 존재하면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 방역 당국에 따르면 감염 이후 45일 이내에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단순 재검출일 가능성이 높고 45-90 사이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노출력이나 역학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단순 재검출이나 감염 여부를 결정하며 90일 이후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재감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꾸준하게 양성으로 나왔다면 재감염 보다는 기존 감염 후 확인되는 재검출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