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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날아가다가 우측으로 많이 휘는 경우는 헤드를 닫지 못해서 일까요?
캐디님이 미리 설명해주는 골프장에서 이 골프장은 전부 슬라이스 홀입니다. 하여 이 얘기를 듣고 좌측을 의식적으로 겨냥하여 스윙을 했으나, 좌측으로 날아가다가 우측으로 많이 휘는 경우는 헤드를 닫지 못해서 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좌측으로 날아가다 우측으로 휘는 현상은 '관광볼'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건 헤드를 닫지 못해서가 아니라 두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예요.
첫째는 스윙 궤도가 'OUT-IN'으로 형성되어서 공이 왼쪽으로 출발하게 되는 거예요. 이건 주로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어깨가 먼저 공 쪽으로 나오거나, 백스윙 탑에서 오른팔을 먼저 펴면서 내려오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에요.
둘째는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열려있어서 공에 슬라이스 스핀이 걸리는 거예요. 이런 현상은 보통 상체가 일어서거나 배치기를 했을 때 많이 발생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의식적으로 왼쪽을 겨냥하는 것보다는, 스윙 궤도를 바로잡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골프에서 공이 좌측으로 날아가다가 우측으로 심하게 휘는 현상을 슬라이스라고 합니다. 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합니다. 그립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면 클럽 페이스가 임팩트 순간에 열리거나 다치게 되어 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좌측으로 출발했다가 우측으로 많이 휘는 샷은 주로 헤드가 임팩트 시 닫히지 않고 열려서 발생하는 슬라이스 현상입니다. 이는 스윙 궤도가 아웃-인으로 진행되거나, 그립과 손목 사용이 적절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윙 궤도와 임팩트 순간의 헤드 페이스 각도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