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식용곤충이 허용되나요?

외국에서는 식용개미나 다른 여러 종류의 곤충들이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식용곤충을 팔거나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을 평가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곤충이 총 10종 있으며, 이들은 일반 식품 원료로 등록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 유충과 번데기,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수벌 번데기, 풀무치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 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약 10종의 곤충이 식용으로 승인되어 유통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 갈색거저리 애벌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장수풍뎅이 애벌레, 쌍별귀뚜라미, 아메리카왕거저리 애벌레, 수벌번데기, 풀무치가 이 10종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