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견 설비쪽에서 별정직으로 근무할 때 화장실 수전이나 변기 소변기 고장나면 수리를 위해서
현장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화장실 청소 여사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청소하는 입장에서 락스라던지 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거기다 환기를 굉장히 중시하시며 락시청소를 하게 될 경우 그 화장실을 1~2시간 정도는 쓸 수 없다는
안내 문구를 화장실에 걸고 사용금지를 시켜 오염물질이 제거되는데 충분한 시간을 들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깨끗함을 유지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종종 화장실 청소를 할 땐 잘 안입는 옷을 입고 고무장갑끼고 얼굴에 튀는 걸 감안해서
마스크랑 보안경 겸 다이소같은데 싸게 파는 안경끼고 화장실에 락스를 뿌립니다.
그랬던 진심 더러운 검은색 갈색 붉은색 때가 전혀 안보입니다.
물론
집에 환기가 불가능하다면 비추이지만 저는 선풍기를 동원해서 청소후 집안에 창문을 다 열고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