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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는 게 전기요금을 더 아끼는 방법인가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마다 껐다 켜는 것이 좋은지, 약하게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데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인버터형과 정속형 에어컨의 차이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형과 정속형의 차이는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 차이예요

    인버터형은 목표 온도에 도달해도 모터가 멈추지 않고 천천히 돌다가 다시 더워지면 더 빨리 돌리는 거예요

    정속형은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모터가 멈추고 더워지면 다시 켜져요 껐다 켰다 하는 거죠

    모터를 켤 때마다 소비 전력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모터가 꺼지지 않고 계속 도는 인버터형이 전기를 절약하는 거죠

    그래서 인버터형은 한두 시간 잠깐 외출하는 거면 켜 두는 게 낫구요(그렇다고 장시간 외출에도 켜 놓는 건 안 됨)

    정속형은 무조건 외출할 땐 꺼 놓는 게 나아요

    한 가지 유념해야 하는 건 인버터형이라고 해도 막 틀면 전기세 10만 원 이상 나온다는 거ㅠㅠ

  • 요즘에 더워서 에어컨을 켤 때 인버터 에어컨은 외출할 때 2시간 정도 외출은 그냥 켜놓고 가시는 것이 절약되구요 정속형은 끄고 가시는 것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저도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2시간 마트 갔다 올때는 26도로 해 놓고 나갔다 오구요 들어와서 24도로 낮추고 있어요

  • 인버터형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것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유리하며, 희망 온도를 2627도로 설정하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전원을 켤 때 전력 소모가 크므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자주 껐다 켜기보다 일정 시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12시간 정도라면 인버터형은 켜두는 것이, 정속형은 상황에 따라 끄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이 높아집니다.

    실내 직사광선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차단하면 냉방비를 더욱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