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교사의 입장에서는 학교 부적응 학생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의 입장에서는 교우관계도 없이 거의 혼자서 있는 학교에 부적응하고 있고 학교생활이 괴로운 학생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서술해주시길 바랍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교사의 입장에서 학교에 부적응해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분명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학생이 그 시절에 거쳐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학교 부적응 학생은 지도와 배려가 필요한 학생으로 바라봅니다. 단순히 문제 학생으로 보지 않고, 그 아이가 왜 혼자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파악하려 노력합니다. 교우관계, 가정환경, 자존감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며, 상담, 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통해 그 학생이 학교에서 최소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대부분의 교사분들이 도와주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교우관계는 함부로 개입하기 쉽지 않기에 먼저 도움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먼저 개입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