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 어린이 소음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는지요?

기차를 가끔 이용합니다.

저도 저희 어린 애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였습니다만,

요즘은 부모님들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할 정도입니다.

좀 심한 경우에 어떻데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까요?

의견 여쭈어 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기차 안에서 시끄러울 수 있지만,

    보호자가 어느 정도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말씀하실 때에는 아이들 목소리가 조금 크다, 조용히 해줄 수 있는지 정중하게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난하거나 아이를 직접 꾸짖기보단 보호자에게 차분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거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레일톡에 부르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차 안에서 아이들의 소음이 심하다면 감정적으로 지적하기 보다 보호자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이들 목소리가 조금 커서 그런데 조금만 조용히 해줄 수 있나요? 라고 말씀해 보세요. 아이를 직접 혼내거나 부모의 양육태도를 비난하면 갈등이 커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적이나 비난으로 시작하게 되면 부모도 본능적으로 방어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아이를 키워봐서 그마음을 잘 안다는 식의 공감을 먼저 건네의 부드럽게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 모두가 다 들리게 말하기 보다는 부모에게만 조용히 다가가서 나지막히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시끄러울때는 부모를 비난하기보다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이들 목소리가 조금 크게 들려서요. 다른 승객들도 있으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씀해보세요. 그래도개선되지 않거나 소음이 심하다면 직접 언쟁하기보다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