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특이하거나 흔하지 않은 경우 주변에서 어려서부터 놀림을 당하는 경우 충분히 본명으로 인해 자신감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본인 이미지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본명이 부끄럽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고 어린아이 이름이라고 생각되면 더욱더 자신감이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름은 나를 대신하여 불리는 것으로 이름이 어린애 같다고 느껴지더라도 스스로 다시 정의를 내리고 같은 이름의 연예인과 연관 시켜도 좋은 이미지로 받아들여집니다.
아 그런 경우도 많죠 이름때문에 위축되는 분들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다른 건 자신있는데 이름만 불리면 갑자기 쭈뼛해지는거죠 어른스럽고 멋진 이름들 보면 부러울때도 있구요 그런데 사실 이름은 계속 불리다보면 그 사람만의 색깔이 입혀지는 것 같아요 처음엔 어린애같다고 생각했던 이름도 질문자님이 멋지게 살아가면서 그 이름도 함께 성숙해지는거라고 봐요 지금 당장은 어색하고 부끄럽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질듯해요.
아하! 정말 공감돼요! 본명 때문에 위축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이름이 너무 특이하거나 어린애 같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떨어지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름이 본인만의 개성이 되고, 오히려 기억하기 쉬워서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어색해도 나중엔 그 이름으로 멋있게 불리는 날이 올 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