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단백뇨,혈뇨,콜레스테롤의 연관성??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7주 전(게실염 입원당시), 소변검사상 혈뇨와 단백뇨 확인, 피검사 정상

6주 전(게실염 퇴원당시), 소변검사 정상, 피검사 정상

3주 전, 피검사상 저밀도 콜레스테롤 193 높게나옴 (소변검사는 안 봄)

게실염 입원치료를 받는다고 약 한 달안으로 두번의 소변검사와 세번의 피검사를 했는데요.

소변검사상으론 혈뇨와 단백뇨가 처음 측정됐는데, 일주일 뒤에는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그리고 또 몇 주뒤에 피검사 할 때는 계속 정상이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구요. 혹시 저 문제있는걸까요….??

7주 전 소변검사 당시는 공복상태였고(물도 안 마심), 검사 2시간 전 자위행위를 하고 검사하였습니다.

6주 전 검사할 때는 흰 죽을 먹었고, 물을 많이 마셨어요. 소변을 몇 차례 본 뒤에 측정하였고 좀 투명한 소변색이였습니다.

3주 전 피검사할 때는 공복상태였고(물도 안 마심) 약2주간의 금연을 하다 담배를 피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물론 검사당일은 금연하고 검사받은 겁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갑자기 좀 걱정이 되어서요..

현재는 게실염 후유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속적인 소화불량과 복부 쑤심, 트림, 가스,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 등이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경과만 보면 일시적인 혈뇨·단백뇨와 콜레스테롤 상승이 각각 별개 현상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처음 소변검사 당시에는 금식·탈수 상태였고 검사 직전 사정도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 일시적 단백뇨나 혈뇨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탈수, 운동, 발열, 감염, 사정 직후 상태는 소변검사 결과를 흔들 수 있고, 일주일 뒤 재검에서 정상화되었다면 지속성 신장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 193 mg/dL은 실제로는 꽤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것이 단백뇨·혈뇨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증후군처럼 심한 단백뇨가 지속되면 콜레스테롤이 상승할 수는 있지만, 현재처럼 단백뇨가 일회성이고 이후 정상화된 경우에는 연결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히려 체질, 식습관, 흡연, 체중 변화, 유전적 요인 영향이 더 흔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여부”입니다. 소변검사가 이후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안심을 위해 아침 첫 소변으로 요단백·요잠혈 재검 정도는 해볼 만합니다. 콜레스테롤은 공복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지질검사를 반복해보는 것이 좋고, LDL 190 mg/dL 전후가 반복되면 젊은 연령이라도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소화불량, 가스, 복부 불편감은 게실염 회복 과정 이후 장 기능 변화, 항생제 영향, 과민성 장 증후군 양상일 가능성이 흔합니다. 다만 체중 감소, 혈변, 야간통증, 발열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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