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에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시나요?

명절 때마다 어머니랑 음식을 장만했습니다 갈비찜이나 잡채는 어머님이 하시고 저는 전을 부치기전까지의 모든것을 다하는편입니다 깻잎,고추에 고기끼우기 꼬치만들기 등등요

그때마다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이번 추석부터는 사먹자고 했더니 알았다하셨으면서 또 갈비에 당면에 햄 맛살까지 준비하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어머니도 체력도 기력도 있을 때면 한두 가지 정도는 해주시는 것 같아요. 꼬치 같은 것 정도...?

    그외에는 굳이 안했네요. 아마 원래 하시던 게 있어서 안하면 불안하시거나 마음이 불편하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예 다른 활동으로 신경을 잡아끌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방법이겠고, 아니어도 나들이를 다녀온다거나... 연휴 내내는 성수기기도 하고 기간도 좀 길어서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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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사를 지내지않아도 추석이나 명절에는 가족들이 함께

    음식장만 하는게 통상적인 문화가 된것 같습니다 ^^

    걍 세월도 흘럿고 시대도 변했는데 

    불필요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누는건

    여러모로 정서적으로도 힘들긴 하지만 정스럽고 좋은 문화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 회사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회사식당에서 일하시는분들이 다만들어주십니디. 젊은분들도 있고 나이많은분들도 있는데 모여서 같이만들어주십니다. 집은제사를 지내니까 제사상만들면서 같이만드는것 같습니다.

  • 과거엔 친척들끼리도 모여서 일가들이 같이 명절 음식을 만들어 먹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죠. 할머니 역시 나이가 80이 넘어서 힘이 예전 같지도 않지만 2025년부터 명절에 제사를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갠적으로 조상님들 기리기 위해 제사를 작게나마 하면 좋을 것 같은디 말이죠;; 요즘 가족과 가문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것이 어쩌면 이것과도 연관이 깊잖나 싶기도 하네요;;

  •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아직도 명절연휴에 음식준비를 하시는게 명절분위기도 나고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저희 집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결국 조금은 준비하시네요. 일단 녹두전 준비 확인했습니다 ㅋㅋ

  • 저는 등갈비양념에 재어놓고

    육전,동태전,해물동그랑땡,고기동그랑땡, 새우 오징어 버섯 쪽파같이 다져서 완자 만듦

    이렇게 준비해 놓았어요

    잡채는 이제 하지 않아요 귀찮아서요

  • 직접만들기는하지만. 차례상에. 올 릴정도만. 하고있습니다. 가면갈수록. 너무힘들어서요. 식사는. 간단히. 떼우는편입미다

  • 대부분의 추석 명절은 제사상이나 음식을 차릴 때 직접 준비합니다. 시장에서 사거나 만들어진 음식은 간편하고 비용도 덜 들 것 같지만은, 고유 명절 조상들한테 제사 지내는 음식인데 , 직접 준비 하는 것이 니다. 그러나 연로하고 힘들다면은 그렇게 못 하겠지요. 저희들도 추석 명절 음식은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왜냐하면 정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저희도 계속만들다가 사먹어요

    요즘 넘 이쁘게 잘만들어주시는 반찬가게 사장님들 많이 계셔서

    그게 훨씬 가격도 저렴해요

    딱필요한만큼만 해서 사먹고 있어요

    너무 편하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른거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