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국이 창설된 이유가 딱 이것일듯 싶은데요,

교보국이 생기는 이유가 "그림자를 밟지 말라" -> "그림자를 죤나게 밟아라" 를 하고있는 우리의 학생 애새끼들을 변화시키고자 참교육 하겠다는 목적으로 혼쭐 내주는거죠.

근데 이게 생길 수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앞서 이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교권보호국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기관이며

    참교육 드라마를 통해 등장하는 가상 기관 입니다.

    현 시점에서 교권보호국을 신설 하는 것은 정말

    아이를 위하고 교사를 위해 필요로 하다 라는 판단이 설 시 법안을 체결하고 그 법안이 의회를 거쳐 통과 되어야

    신설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실에서는 학생을 강하게 처벌하거나 혼쭐내는 목적의 교보국 같은 기관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학생 인권, 적법절차, 교육권 등이 보장되어야 하므로 국가기관이 체벌이나 사적 제재를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학교폭력 대응, 생활지도 지원을 강화한 형태의 조직은 충분히 가능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실에서 그런 식의 교보국이 국가기관으로 생기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학생을 “혼쭐내는 기관”보다, 교권을 지키고 생활지도를 돕는 지원 중심의 제도가 더 현실적입니다.

    다만 선생님을 함부로 대하고 규칙을 무시하는 분위기를 바로잡을 전담 기구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보국 같은 상징적 기관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단, 학생을 억누르는 곳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를 바르게 세우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다만 요즘 너무 막나가서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해를 끼치는 학생들은 그에 상응하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