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국이 실제로 나올 수 있는 국가단체일까요?

<참교육>에서 "저는 교권보호국 감독 임한림임미다!"영상 쇼츠에 ㅈ같이 계속 떴을.. 그 보니까 이런 교보국이 필요할게 요즘 애새끼들 선생님들 실추가 너무 떨어졌어요.

"그림자를 밟지 마쎄여"->"그림자를 죤나게 밟으세여" 로 바뀌었는데 육은영쌤같은 인간들 늘어야할 것 같아서요.

교육하는분들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참교육은 그냥 드라마 일 뿐

    현 시점에서 교권국이 나올 수 있는 국가단체 기관은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적절한 행동을 지도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참교육 드라마 처럼 교권국이 필요시 하다 라면 이러한 교권기구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도

    적절치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형성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되면 학교 밖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도 많이 생길 것 같고, 학교를 관두는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그래도 요즘 교권이 많이 무너져 안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초등학생만 되어도 진짜.......말도못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실에서 강력한 권한을 가진 국가기관이 그대로 만들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학생 인권, 교권, 법적 절차를 모두 지켜야 하기 떄문입니다. 다만 교권 침해 대응 전담기구, 학교폭력 조사 지원, 교사 법률 지원 같은 조직은 실제로 존재하거나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교보국은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오는 가상 국가 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실제에서는 만들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금 교육계를 굉장히 풍자하는 드라마로써 굉장히 여운을 남기고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어느 순간 아이들을 무서워 하게 되고 교권이 추락하고 있으며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마저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에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나 기관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물론 드라마처럼 아이들을 때리거나 폭력적인 부분은 절대 안되고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교권 보호와 훈육이 이루어져야겠죠.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제로는 가능한 국가기관이라기보다, 교육 현장 전담 기구에 더 가까운 형태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교권 보호, 학부모 민원 조정, 학생 생활지도 지원, 악성 민원 대응을 함께 맡는 “교권보호지원청” 같은 이름이 현실적입니다.

    이 기구가 생긴다면 교사를 지키는 것뿐 아니라, 학생의 권리와 학교의 책임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학생을 강하게 누르는 곳이 아니라, 교사·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 기관이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꼭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