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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 Kim

Min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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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딸 아이 키우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둘째가 43개월이 됬는데, 막무가내로 때를 쓸때는 정말 어떤 말과 방법을 써도 통하질 않습니다. 진정하는데 30~40분은 걸리는데, 이럴 때는 무조건 기달려주는 것이 답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43개월 아이의 떼 쓰는 행동/감정 표현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떼쓰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부분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큰 난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43개월 정도의 아이는 자기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고 싶어 하면서도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좌절되면 긴 시간 울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무조건 기다려주는 것도 방법이지만, 아이가 감정을 폭발시키는 동안 부모가 차분히 곁에 있어 주고 안전감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억지로 설득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커질 수 있으므로, 먼저 감정을 받아주고 “네가 속상하구나” 같은 공감의 말을 건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 상황이 안정되면 간단한 선택지를 주거나 놀이로 관심을 돌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으며 부모가 안정적인 태도로 곁을 지켜주는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43개월 이면

    어느 정도의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신의 감정. 생각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높아짐이 경향이 커서 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할 뿐, 엄마.아빠의 말을 다 알아먹기 때문에 적절한 훈육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부린다 라면 우선 아이의 곁에서 물러나세요.

    그리고 아이와 떨어져서 아이의 안전을 지켜보며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 하도록 하세요.

    아이의 떼가 어느 정도 잦아들면 그때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43개월은 감정조절이 미숙한 시기이므로 억지로 설득하기보다 먼저 안전을 확보한 뒤 감정이 가라앉을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짧고 단호한 한 문장으로 기준을 제시하고, 진정되면 공감과 대안을 함께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3개월이면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합니다. 폭발할 땐 말이 잘 안들리구요. 먼저 안전만 확보하고 짧게 공감을 해주세요. '화났구나'길게 설명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립니다. 다만 무조건 방치가 아니라 곁에서 안정감을 주세요. 진정 후에 규칙을 다시 알려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진정하는 30분의 시간 동안 설득하거나 같이 화내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거리를 두고 책을 보거나 평온한 자세로 아이가 진정 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중간 중간마다 아이에게 말할 준비가 되면 이야기 해 달라고 하세요.

    아이가 잘 참고 말할 준비가 된다면, 보상과 칭찬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43개월 된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하면서 길게 때를 쓰는 상황은 아이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기다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 있는지 확인하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진정할 수 있도록 깊은 숨쉬기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정을 받아주면서 조용히 기다려 보시는 방법도 시도해 보시면 좋습니다.

    또한 평소 아이의 감정을 미리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울음이나 분노가 시작되기 전에 주의를 돌리거나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옮겨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지해 주시는 것이 건강한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