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하며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adhd

1. 문자나 톡을 제게 하여 답장을 할 때, 자꾸 대답할 것만 생각하고 ‘안녕하세요’를 적지 않고 답장을 보내곤 하는데요. 너무 예의 없는 행동같고 ㅠ 계속 이런 실수를 하는 제가 싫습니다..

2. 대화할 때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려는 입모양을 봤더라도 제가 가로채 이야기 하는 일이 잦게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이야기 하려는 걸 눈치 챘다면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이 우선인데, 그때 가로채어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이야기 나누던 주제가 바뀔 것 같아서 그러기도 하는데 제가 ADHD가 있다보니 충동적으로 그 기다림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야기를 먼저 하는 부분도 있어요.

상대방은 .. 이런 저를 말을 끊는 사람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을 때도 있고 중간에 끼어들어 이야기 할 때도 있고.. 주제가 바뀔까봐 상대방이 입 떼려는 표정이나 입모양을 보고서도 제 이야기를 할 때도 있고.. 다양하게.. 정상적이었다가 예의 없었다가를 반복 하는데.. ㅠ ㅠ ..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ADHD 약은 복용하면서 부작용이 있어서 지금은 먹지 않고 우울이나 불안 부분의 정신과 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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