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화이별통보 정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20대 중반이고 4년 반정도 만났습니다. 원래는 장거리가 아니었지만 취직을 하게됐고 제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부산 서울 장거리가 됐습니다. 적응한다고 연락을 잘 못해서그런지 두달만에 전화로 통보받네요.. 그래도 전화이별통보는 아니지않나요? 정말 허무한 기분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난기간이 짧든 길든 장거리든 단거리든 전화로 이별을

    통보한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특히나 몇년씩이나 사귄사람이 그렇다면 더욱 잘못된거죠 

  • 20대 중반 4년연애시라면 20대초반에 만나셨겠네요. 첫연애인건지 모르겠지만...이별을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건 미성숙한것같아요. 그동안 만나면서 서로가했던 노력들이 있었을거고 헤어지더라도 상대에대한 최소한의 존중,예의는 지키고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20대초반에 만나 4년이란 시간을 함께했는데..지난 인연은 잊으시고 더 좋은분 만나시길...

  • 정말 좋아하신다면 찾아가서 얼굴 보고

    다시 얘기해보자고 해보세요.

    자주 못보고 연락이 뜸해지니 소원해진것 같습니다만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헤어져야

    미련도 후회도 남지않습니다.

  • 전화 이별 통보는 그래도 최악은 아닙니다.

    더 최악인 문자로 통보하고 잠수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화로라도 이별을 하게 되면

    아주 최악은 아닌 것 같습니다.

  • 4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했는데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면 허무하고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오랜 연인이었다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 주길 바랐을 것 같아요.

    다만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연락이 줄어든 두 달 동안 상대방도 외로움과 불안함을 많이 느꼈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마음이 많이 멀어진 상태에서 전화로 이별을 말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전화로 이별을 통보한 방식은 분명 아쉬울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이별 방식보다 서로의 마음이 그만큼 멀어졌다는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왜 전화였을까'를 계속 생각하기보다 4년 반 동안의 관계를 잘 마무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허무함도 조금씩 옅어질 거예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청설모35입니다.

    장거리건 아니건 전화이별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4년이나 만났는데 전화통보 아별이라니… 정말 너무하네요.

    작성자님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자기가 한 일은 언젠가 자기에게 돌아오더라구요. 전화통보한 상대방도 언젠간 자기가 한 일에 대해 후회하고 깨달을 때가 올 것 같아요.

    작성자님 20대면 아주 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인데 더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 말씀처럼 장거리 연애라고 하더라도 전화로 이별을 통보하는 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만난 기간이 짧지도 않은데 전화로 정리하는 것은 많이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니 기분이 나쁜 게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