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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추럴한콜리278

내추럴한콜리278

24.12.02

신혼집에 여친 가족 사진이 세워져있는데

제 돈 100% 전세 신혼집 얻음. 여자친구가 먼저 들어가서 살고 있음. 집에 지 물건으로 꽉 차 있음 내 물건 둘 때가 없음. 드레스룸 마저 지 물건들로 꽉 차 있음.

근데 거실 tv옆에 여친 가족 사진 세워져있음.

치우라고 하니 짜증내면서 왜 거기 있으면 안되냐고 물음

내 돈 100% 전세 신혼집 얻음. 내가 들어갈 공간 조차 없음. 티비 옆에 가족 사진 세워뒀음.

거긴 신혼집임? 여친 집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24.12.02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신혼집에 여친가족사진을 넣을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옷이야 다시 정리하면 되구요.벌써부터 여자친구가 주인행세하면 좋아보이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혼집에 여자분의 짐만 잔뜩 쌓여있어서 속상하시겟어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신혼집이 아니라 그냥 여자분의 집인거 같네요

    가족사진은 솔직히 여자분이 둘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짐들이 가득 차있는건 좀 그러네요

    여자분에게 잘 말씀해서 내 짐도 둘곳이 없다 정리를 해주던가 양보좀 해달라 라고 말해야 할 것 같네요

  • 어떤 감정이신지 대충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확실히 답답하실 것 같네요. 먼저, 신혼집은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서로의 물건과 취향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가족 사진이나 물건들이 집 안을 독점하는 상황은 마치 한쪽이 이미 공간을 완전히 점유하고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신혼집에 대한 서로의 인식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솔직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족 사진이나 물건이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입장에서는 자신의 집이라는 소속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는 공격적인 태도보다는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집이 우리 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 물건을 놓을 공간이 부족하고, 가족 사진이 너무 눈에 띄어서 내 자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라고 표현하면, 여자친구도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또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물건 정리를 함께 하거나, 가족 사진을 눈에 덜 띄는 곳으로 옮기고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하는 등 균형을 맞추는 노력을 해보세요.

  • 제가 보기에는 그 결혼을 아직 안하신거면 파토를 내시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결혼을 하고 나면 더 심해집니다

    지금도 그런데 결혼하면 아마 자기는 일도 안하고 질문자님이 벌어오는 돈으로 떵떵 거리면서 그렇게 살걸요

    100% 입니다 질문자님이 판단하실 문제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결혼은 안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여자친구가 자기집 쓰듯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자기마음대로 하는것은 배려심이 없어 보입니다. 타협이 되지 않으면 이참에 다시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