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혼집에 여친 가족 사진이 세워져있는데
제 돈 100% 전세 신혼집 얻음. 여자친구가 먼저 들어가서 살고 있음. 집에 지 물건으로 꽉 차 있음 내 물건 둘 때가 없음. 드레스룸 마저 지 물건들로 꽉 차 있음.
근데 거실 tv옆에 여친 가족 사진 세워져있음.
치우라고 하니 짜증내면서 왜 거기 있으면 안되냐고 물음
내 돈 100% 전세 신혼집 얻음. 내가 들어갈 공간 조차 없음. 티비 옆에 가족 사진 세워뒀음.
거긴 신혼집임? 여친 집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신혼집에 여친가족사진을 넣을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옷이야 다시 정리하면 되구요.벌써부터 여자친구가 주인행세하면 좋아보이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집에 여자분의 짐만 잔뜩 쌓여있어서 속상하시겟어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신혼집이 아니라 그냥 여자분의 집인거 같네요
가족사진은 솔직히 여자분이 둘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짐들이 가득 차있는건 좀 그러네요
여자분에게 잘 말씀해서 내 짐도 둘곳이 없다 정리를 해주던가 양보좀 해달라 라고 말해야 할 것 같네요
어떤 감정이신지 대충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확실히 답답하실 것 같네요. 먼저, 신혼집은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서로의 물건과 취향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가족 사진이나 물건들이 집 안을 독점하는 상황은 마치 한쪽이 이미 공간을 완전히 점유하고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신혼집에 대한 서로의 인식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솔직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족 사진이나 물건이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입장에서는 자신의 집이라는 소속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는 공격적인 태도보다는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집이 우리 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 물건을 놓을 공간이 부족하고, 가족 사진이 너무 눈에 띄어서 내 자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라고 표현하면, 여자친구도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또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물건 정리를 함께 하거나, 가족 사진을 눈에 덜 띄는 곳으로 옮기고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하는 등 균형을 맞추는 노력을 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그 결혼을 아직 안하신거면 파토를 내시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결혼을 하고 나면 더 심해집니다
지금도 그런데 결혼하면 아마 자기는 일도 안하고 질문자님이 벌어오는 돈으로 떵떵 거리면서 그렇게 살걸요
100% 입니다 질문자님이 판단하실 문제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결혼은 안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집 쓰듯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자기마음대로 하는것은 배려심이 없어 보입니다. 타협이 되지 않으면 이참에 다시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