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난히평범한원숭이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만나는게 겁나요
사람들이 진심인건지 계산적인건지도 가식인지도 판단이 잘 안서요
남자를 만나도 저사람은 진심인건지 잠자리가 목적인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맘을 알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누군가가 호감이 느껴지거나, 괜찮은 사람일까 싶으면 일단 최소한 1년 이상은 지켜보며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편이에요!
스토킹이나 그런 나쁜 거 말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면서 선을 지켜서 대화를 하는 등으로요.
그러다 보면, 1년이 꽉 채워지지 않더라도 그 누군가의 장/단점과 숨겨졌던 모습, 내가 몰랐던 모습을 하나 둘씩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 확실한 답변이나 방법이라고 확신드릴 수는 없으니 제 답변은 참고만 해 주세요 :)
안온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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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사람을 만날때 저 사람의 의도나 진심을 모두 파악하고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만나보고 아니면 돌아서면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만나 보고 많은 생각을 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사람 자체를 볼때 의심을 하면서 보게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사람도 질문자님의 의심에 따라 나쁘게 볼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마음을 알 방법이야 당연히 없구요 그걸 알았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생각해요 알아 보는 방법은 만나 보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범죄경력서 라던지 채무확인서 등 서로 확인하자고 하셔서 확인도 하시고 그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게 최소한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나마 신뢰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단서는 되겠죠
나이가 먹을수록 친구를 사귀기가 어려워 지죠
어릴땐 만나면 바로 이유없고 조건없이 친구가 될수 있지만 나이 먹어서는 굳이 친구가 많을 필요가 없어요
진정한 친구 몇명만 있어도 성공 한겁니다
정말 쉽지않습니다.
저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믿는게 더 힘들어지는거같구요.
잘 대하기도 힘든거같고 더 멀어지는거같습니다.
마음을 잘 알고하려면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보는 눈도 높아지고 기준이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일수도 있고요.. 저도 마찬가지인데 저는 사람을 볼 때 오래 보는 편인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계산적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지켜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해요
안녕하세요.
나이 먹을수록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은 욕심에 방어적으로 변하곤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람을 볼 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모습, 특히 아랫사람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추측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의 행동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얻었다면 그 사람을 믿고 운명에 맡겨 봐야 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