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은 남자란 뭔가요? 왜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안다고 하는걸까요?
사람들이 어릴때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남자를 안다고 하는데 바람안피는지 피는지 남자가 숨기면 알방법이 있나 싶고 이혼 하는 사람들 보면 결혼이 무서워 져요 처음엔 꼬실라고 잘해주다가 점점 갈수록 남자가 변하더라고요 결혼 하면 한번도 안싸울 자신도 없고 바람 안피는 남자인지 바람 피는 남자인지 알 방법이 있나요? 평생 사랑하면서 살수 없다고 하던데 사랑이 처음 부터 좋아하는 감정이 왜 식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은 남자라기보단 나하고 맞는 남자를 찾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많은 남자를 만나봐야한다는 말은 자신과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찾아보라는 말 아닐까요?
꼭 남자의 문제라기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가 자라온 환경, 경험으로만 판단하게 되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거나 받아드리거나 아닌건 아니라고 잘라낼수 있는 지혜가 부족할때가 많은거죠. 그런 지혜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있은거고, 이성은 만나 연애를 한다는것은 그 어떤 관계보다 더 깊고 나의 삶에도 큰 영향을 주기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겁니다. 하지만 무작정 많이 만난다고 세상사람을 그리고 남자를 다 알수는 없는것이니 다양하게 만나되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과감하게 놓을줄 아는 힘과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같이 키워가며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지혜를 쌓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랑은 유효기간이 3년이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 등등의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게다가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지라 연애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근데 사람을 많이 만난다고.
사랑을 깊게 한다고 그 사랑이 좋은 사랑이다...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는 거 같아요.
매번 우리에게 찾아오는 사랑은 의도하지도 않았고.
지금 그게 사랑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우연인지 필연인지도 모르겠고.
썸인지 아닌지 모를때가 있죠.
중요한 건 길게 만나든 짧게 만나든.
포장마차에서 만나든 좋은 바에서 만나든
내 마음과 그 사람의 마음이 만나 울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를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내가 먹고 싶은 걸 참고 그에게 주고 싶고.
길을 가다. 음악을 듣다. 일을 하다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면
그 또한 사랑일테죠?
어떤 사랑이 깊고 넓은지는 각자의 판단이니 제쳐두고.....
나만을 위하고. 나만 생각하고. 나를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
자신의 단점을 고치고 장점은 더욱 어필하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그것을 당연히가 아니라
감사히 여길 줄 아는 사람.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항상 나의 편에서 격려와 힘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죠!!
그리고 이왕이면 기념일을 기억하며 편지를 써서 선물과 함께 주는 사람이면 바람둥이는 아닐테죠.
바람둥이는 진짜 알아내기 힘들죠.
다만. 요즘은 바람둥이만 조심할 게 아니라 게임.
도박. 술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사귀는데 매번 친구랑 술 먹는다고 바쁘면 안되고.
여행갔는데 매번 사진만 찍고 sns 하느라 바쁘면 안되고.
만났을때가 아닌 안 만나고 있을때에도 사소하지만 고마운 문자 하나. 톡 하나. 전화 한통이 사랑을 공고히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결국 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sns 가 더 중하면 안되고. 술이나 도박이 더 중하면 안되죠.
그렇다면 이미 결격사유가 아닐까요?
같이 사랑하며 같이 성장하고.
어제보다 오늘. 작년보다 올해 한뼘 더 자란 우리를 보면서
서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같이 걸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물론 더 좋은 건 티키타카가 되고. 개그코드도 비슷하고.
식성이나 취미도 같으면 더 좋겠죠?
같이 무언가를 하면서 이야기도 더 나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싸우고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도 아주 중요하고요.
설사 살아가다가 중간에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보여도.
누군가 유혹을 하여도 그걸 단번에 뿌리치고 내 사람이 있다고 말할 줄 아는 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자는 사랑이 노력이냐고 하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결국 노력이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어느 한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 사람의 마음에 노크를 하는 일인데 마냥 쉬울순 없겠지요
노력이든 우연이든 사랑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것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 늘 이쁘게 사랑하리라고 봐요.
님도 그런 사람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남자.여자를 떠나서 사람은 누구나 변하고
달라집니다. 질문자님 처럼 사람보는 눈을
기르기위해 어른들은 경험 해보라는 차원으로
많은 남자를 만나 보라고 하는것이지요.
운동선수가를 예를 들어 훈련만 선수보다는
훈련과 리그를 많이 출전 선수가 역량이 높듯이
나랑 비슷한 사람인지.(얼마나 통하는지)
가치관.성향이 비슷한 사람인지 알기위해
많은 이성을 알아보고.만나봐야
연애도 결혼도 할수있을꺼예요.
10년 동안 다양한 남자를 만나봤지만 아직 좋은 남자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연애한 사람이 결국 바람을 핀 적도 있고, 짧게 만날 것 같은 사람이 오래 만나기도 하고
그냥 그 순간에 저에게 잘해주고 제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 남자가 좋은 남자인 것 같아요
결국엔 사람이라는 동물은 무언가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지루하고 질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만 바라보기엔 세상에는 많은 류들의 남자가 있기에 여러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남자란 결국 한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만을 사랑하고 그 여자를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남자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선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보고 직접 경험해 봐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영원한 건 없다라는 걸 깨달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서로 사랑해서 연애도 하고 결혼까지 가더라도 그 사랑했던 마음이 온전히 유지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마음이 달라지면서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사냥본능이 있어서 목표물이 있으면 목적의식이 강해지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어서 자기 씨를 퍼트리려는 심리가 다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람을 핀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성적인 사람은 생각에 그치고 감정이 이기는 사람은 외도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연애 때는 잘해주다가 결혼하고 나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원래대로 그 사람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경험상 그 말이 정말 맞는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려면 이성을 많이 만나보는 것도 사람 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이 식는 이유는 생물학적 이유에요.
처음 사랑은 당연히 화학적 반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머든 이뻐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점점 그 화학적반응물질 분비량도 감소하기 때문이에요.
이건 당연한 이치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람 필지 알수있는건 없어요.
너무 걱정만 하기보단 지금 내 마음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그런 걱정과 고민이 진짜 사랑에 의심을 품게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처음에는 사랑하다고 그러지만 점점 적응을 해서 마음이 식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나와 잘 맞고 괜찮을 거 같은 사람은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질문자님과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질문자님이 일순위인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