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 활용법

요즘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해 보고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 사랑 상품권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이 상품권들을 발급받고 충전할 때 할인율은 보통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전통시장 외에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맹점 확인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는 생활비 절약용으로 꽤 괜찮은 수단입니다. 다만 할인율은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니라 예산, 지자체 정책, 명절 행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재 디지털 기준으로 보통 7% 안팎의 할인 혜택이 안내되고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별로 5%에서 10% 정도 할인이나 캐시백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처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가 조금 다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일부 온라인 전통시장몰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과 결제, 가맹점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해당 시·군·구 안의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구조라서 경기지역화폐, 지역상품권 chak, 각 지자체 지역화폐 앱에서 가맹점 찾기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많이 충전하기보다 매달 실제로 쓰는 식비, 장보기, 병원, 약국, 동네 식당 지출부터 계산해보고 그만큼만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할인받으려고 필요 없는 소비를 하면 절약 효과가 사라집니다. 전통시장뿐 아니라 동네 정육점, 반찬가게,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학원 등에서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결제 전 앱에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고 쓰면 생활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기본적으로 7%로 할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5%~10%까지 할인을 해줍니다.

    특히 지역사람상품권의 경우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별로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기때문에 사용처나 할인을 추가로 해주는 경우가 있어 본인의 소비 트랜드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활용하는 빈도가 크다면 지역페이 추천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