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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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연락 와서 다짜고짜 자기 결혼식 축의금 안 냈다고 계좌번호 보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창시절 이후로 연락 한 번 없다가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 보내더니 제가 결혼식 안 가니까 왜 돈 안 보내냐며 따집니다.

미안한 기색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계좌 찍어 보내는 인성에 정이 확 떨어지는데 그냥 차단해도 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염치라는 걸 어디다 국 끓여 먹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의 인간이니 고민할 가치도 없이 당장 차단 버튼 누르세요.

    인간관계의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부류와는 엮여봤자 스트레스만 받으니 이번 기회에 아예 관계 정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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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는 군요. 당연히 차단하고 손절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연락 한 번 없다가 결혼식 오라는 것도 열 받는데 돈 안보냈다고 계좌번호 보내는 인성은 정말 대단하네요.

    글만 봤는데 열 받는데 질문자님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도 손절한 친구들 굉장히 많은데

    인생에 도움 안되는 친구들은 바로 손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질문자님께 돈맡겨놨답니까 무슨 축의금을

    강제로뺏듯이 인성이 바닥이네요 앞으로

    엮이지않으셨음해요 결혼후 신혼선물사라 돌잔치

    돈내라등등 많을테니까요 그런류 인성이라면

    질문자님행사에는 안올것같으니 어서어서

    욕한 바가지 해주시고 차단하시길바래요

  • 초등학교때 이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청첩장 받고 안가셨는데 계좌번호 보내서 보내라고 하는 친구는 인성이 안 좋네요.

    차단하고 만나지 마세요.

  • 엥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고 그 이후에 얼마나 연락을 했는지가 충요할것 같긴한데 그런식으로 계좌를 덜렁 보내는 경우는 참 별로네요

  • 학생 시절 이후에 연락이 없다가

    그렇게 결혼식 끝난 다음에 축의금 보내라고 한다면

    저는 보내지 않고

    관계를 완전하게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찐으로 당황스럽긴하죠 .. 저도 그렇던데 .. 제 친구는 유학 다녀온 친구라서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었는데 ...

    그냥 쭉 그 뒤로 볼 사이는 아니라서 무시하고 말았어요 ~ 별 의미 없이 주변에 다 연락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당황스럽고 불쾌하신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반응 같아요 !!

    서로의 관계를 축하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지 강요받아야 할 의무가 절대 아니며, 미안한 기색 없이 다짜고짜 계좌를 요구하는 것은 결례가 분명 맞습니다 !!!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상황이라면 구태여 감정 소모를 할 필요 없이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히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한 뒤 차단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 ㅎㅎㅎ

    결혼을 명목으로 무례하게 구는 사람 때문에 소중한 기분을 망치지 마시고, 앞으로는 본인을 더 아껴주는 좋은 인연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