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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능력있는쌍봉낙타
교권보호국이 실제로 생길수 있을까요?
넷플릭스에 참교육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재 학교의 교권은 진심으로 처참하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구요. 경기도 교육감이 교권보호국 설치를 논의한다던데 진짜 가능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핫한? 넷플릭스 참교육 드라마 말하시는 군요
요즘 그 드라마 때문에 말이 참 많지요~
일단은 이 드라마를 통해서 교권보호국이
과연 생기는지 생기지 않는지, 아직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교사들을 위해
비슷하게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현재 드라마 에서도 교권추락의 상황을
계속 말해주고 있고, 언론에서도 이야기를 해주기에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된다면은
상황의 심각성을 느껴서서 법을 바꿀수도 있고
교권보호국과 비슷한 부서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교권보호국 같은 부서가 생긴다고 해도
여전히 과거처럼 물리적 체벌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며
당연히 떄리거나 벌을 주는 것은 금기시 되는
분위기 인건 여전하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대신 교권을 심각하게 침혜를 하는 사랑 같은 경우에는
새로생긴 부서에서 선생님 대신에 법적으로 싸워주고
보호를 해주는 상황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 뿐만이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에서도
함께 악성민원 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상황중인데
영유가선생님들을 위한 보호할 수 있는 부서도
함꼐 마련이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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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관련한 부분의 질문의 답변을 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교육 드라마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부분이고
참교육 드라마 처럼 현실에 반영 하기는 역부족함이 크겠습니다.
참교육 드라마 처럼 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 교사의 인권을 지켜 줄 수 있다 라면
학교 안의 생활은 무섭고 두렵고 공포감이 드는 곳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나 참교육 처럼 교권국의 설치는
논쟁이 클 것으로 예상 되어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교사의 인권을 지켜 주어야
할 지 논의가 좀 더 되어야 하고 이러한 논의를 통해 국회에 발의를 하고 국회에서 발의가 통과 되어 법적으로
승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교권국이 설치가 되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 되어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추진하는 교권보호국은 실제로 참교육처럼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교정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다기 보다는 교사들의 인권침해에 대해 보호를 하고 심리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은 교사 보호와 지원이며, 실제 교사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지도하거나 폭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권보호국과 비슷한 형태의 부서는 생길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처럼 교권보호국 선생님이 학생이나 학부모를 처벌하는 모습은 불가능 합니다.
이는 현재 경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이라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도 그 드라마와 뉴스를 보았는데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
다만 드라마 「참교육」 에 나오는 것처럼 강력한 권한을 가진 조직이 그대로 생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최근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공개적으로 제안했고, 관련 토론회도 추진 중입니다. 실제로 교권 침해 대응과 교사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하지만 교육부는 현재 교권보호국 신설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교육 문제는 응징보다는 신뢰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결국 현실적으로는 드라마 속 '특수요원 조직'보다는 교권 침해 사건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
다만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커진 만큼, 이름이 교권보호국이든 교육활동보호국이든 지금보다 강한 교사 보호 체계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드라마 참교육에 나오는 형태의 강력한 교권보호국이 그대로 만들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실제로 최근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를 제안해서 관련 토론회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부는 현재 교권보호국 신설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응징 중심 조직보다 기존 교권보호 제도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권보호국 설치는 저 또한 필요성을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실제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법적·제도적 장벽이 있습니다.
타인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학생을 분리조치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학부모 반대, 인권 문제, 대체 교육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많아요.
특히 '처벌'보다는 '교육적 선도'를 강조하는 현행 교육법 체계에서 체벌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교권보호국이 생긴다 해도 학생의 인격권과 학부모의 교육권 보장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교권 보호는 제도적 장치보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의 신뢰 회복과 소통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권을 보호하는 기관이 교육부나 교육(지원)청 등 기관 차원에서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해당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 법률적인 문제, 학생 인권과 관련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권을 보호하는 역할은 하되, 드라마에 나오는 것과 같은 기대 효과는 얻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여지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