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톡(카카오톡 음성통화) 중에 보이는 수화기 모양 아이콘이 2개로 나오는 경우는 보통 “통화 상태 표시” 기능입니다.
맨 왼쪽의 수화기 아이콘은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통화 중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반면 오른쪽에 추가로 보이는 수화기 아이콘은 통화 녹음이나 기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VoIP 통화(인터넷 통화) 또는 추가 통화 기능 상태”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보이스톡처럼 인터넷 기반 통화일 때 일반 전화 통화와 구분하기 위해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거나, 통화 전환/대기 상태가 있을 때 보조 아이콘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갤럭시 자체에서 통화 녹음 중일 때는 보통 빨간 점이나 “녹음 중” 같은 텍스트가 따로 표시되기 때문에 수화기 2개만으로 녹음을 의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표시는 통화 녹음이 아니라 보이스톡의 연결 방식이나 상태를 보여주는 UI로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수화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자체에서 '현재 이 기기가 음성 통화(오디오 세션)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시스템 아이콘.
두 번째 수화기--> 카카오톡(앱) 측에서 '보이스톡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다'라며 띄우는 개별 앱 알림 아이콘.
원래는 시스템이 이를 하나로 묶어 처리해야 하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UI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시스템 알림과 카카오톡 알림이 각각 독립된 아이콘으로 상단바에 동시에 노출되는 일시적인 현상(또는 UI 매커니즘)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