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재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용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천식

복용중인 약

천식약

운동하다가 무릎 내측반월상연골 파열이되서

수술권유 받았습니다

발목또한 양쪽 불안정성이 심각하고 왼쪽발목은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천식도 2년전 진단받고 약물 치료중입니다

재검을 신청해서 받게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 가지 상태를 각각 놓고 보면, 모두 병역판정 신체검사 기준에서 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들입니다.

    내측 반월상연골 파열은 수술을 권유받은 상태라면 현재 무릎의 기능적 손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병역 기준에서 반월상연골 파열은 수술 여부, 수술 후 회복 상태, 관절 운동 범위 등을 종합해서 평가합니다. 수술 전이라면 수술 권유 소견서와 MRI 영상을 함께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목 불안정성은 양쪽 모두 심각한 수준이고 왼쪽은 수술 날짜까지 잡힌 상태인데, 이 정도면 기능적 제한이 상당하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특히 양측성이라는 점이 단측보다 불리한 등급 판정에 더 영향을 줍니다.

    천식은 진단 후 2년째 약물 치료 중이라면, 경증인지 중등도 이상인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폐기능 검사(FEV1 수치)와 사용 중인 약물의 종류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흡입 스테로이드 등 지속 치료제를 쓰고 있다면 이 부분도 반영됩니다.

    세 가지가 동시에 있는 경우, 4급(사회복무요원)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다만 정확한 결과는 재검 당시 실제 신체 계측과 기능 평가, 제출 서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재검 신청 시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서류 준비입니다. 무릎 MRI 판독 결과지와 수술 권유 소견서, 발목 수술 예약 확인서 및 진단서, 천식 진단 기록과 처방 내역, 가능하다면 최근 폐기능 검사 결과를 모두 챙겨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가 충분할수록 현장 육안 검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근거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