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군대 발목 인대봉합술 현부심 공익전환 가능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작년 6월에 입대해서 지금까지 왼쪽 발목을 총 5번 다쳣고 병원에서 발목인대불안증후군이라 그런거라고 일단 지금 발목인대 끊어지고 터진것도 심각하니깐 수술먼저 하자고 해서 현재 군병원에서 발목인대봉합수술하고 2달째 입원중입니다 부대 중대장님은 현부심 해서 공익으로 가라고 너 이몸으론 군생활 못한다고 해서 재신검을 받을거긴한데 군의관은 이정도로 4급은 어려울거라고 하고 꼭 4급이 아니어도 현부심이 가능하니깐 일단 재신검 받아보자고 군의관님한테 듣기는 했는데 현부심 넣는다해서 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목 인대봉합술 후 현역복무부적합 심사(현부심) 결과가 어떻게 날지는 솔직히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상황을 정리해드리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부심은 단순히 진단명이나 수술 여부만 보는 게 아니라, 수술 후 기능 회복 상태와 군 복무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인대봉합술 자체가 현부심 사유가 되려면 수술 후에도 관절 불안정성이 지속되거나, 재활 후에도 구보·행군 같은 기본 군 임무 수행이 어렵다는 객관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군의관이 "4급은 어렵다"고 한 건 수술 자체보다는 회복 후 기능 상태를 보겠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원 2개월 차이고 아직 재활이 진행 중이라면, 지금 당장 결과를 예측하기보다 재신검 과정에서 불안정성 검사 결과, 영상 소견, 입원·수술 기록이 충실하게 반영되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재신검 전에 담당 군의관과 충분히 이야기해서 기능적 제한 사항이 서류에 명확히 기재되도록 요청하시는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군 행정 절차와 신검 기준에 관한 문제라 의학적 답변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병무청 민원 상담(1588-9090)이나 군 법무관을 통해 절차적인 부분을 확인하시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가 반복적으로 손상되어 수술까지 받았고 현재 장기 입원 중이라면 현역 복무 적합성 심사(현부심) 대상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현부심은 "수술 후에도 군 생활 수행이 가능한지 여부를 종합적 으로 판단합니다. 재신검에서 4급 판정이 나오면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4급이 아니어도 지속적인 기능 제한과 재발 위험이 안정되면 현부심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수술 기록, MRI 결과, 재활 경과, 군의관 소견 등이 중요하므로 재신검과 현부심 절차를 모두 진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불안정으로 반복손상이 있었고 수술까지 진행된 상태라면 복무 수행에 제한이 있다고 판단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수술직후 2개월 시점에서는 회복경과를 더 보자는 이유로 바로 결론이 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군의관이 4급은 어렵다고 말한것은 병역판정 기준과 현부심 기준이 다르기 때문일수 있습니다. 현부심은 4급 판정여부와 별개로 실제 임무 수행 가능성, 재발위험, 부대생활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현부심을 신청한다고 해서 반드시 복무 전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이후 일상생활 기능저하나 통증유무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군의관분과 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사실 입증을 위한 서류를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