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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갈매기154
건강한갈매기15423.02.01

워터픽과 치실을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요?

워터픽도 잘 쓰고 있고. 가끔 치실도 쓰고 있는데요.

둘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순서라든지 주기라든지 있을거 같거든요.

잇몸에 직접 닿는 치실을 적은 빈도로 쓰는게 좋을까요? 워터픽이 있으면 치실을 안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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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순서나 주기가 없습니다.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해주시면 되고 매 양치마다 사용해도 됩니다. 치실을 사용하기 힘들다면 워터픽만 사용해도 되고 워터픽이 없다면 치실만 사용해도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순서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치실과 워터픽 모두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매일 자기전에 한번씩 써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1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치실이 월등하니 치실을 매식후 사용하면 됩니다.

    치실은 물리적인 힘을 이용하며 치아인접면(치아와 접한 치아의 면)과 치아사이의 세균막 제거에 효과적 이고..워터픽은 물 분사의 힘으로 제거하며 인접면의 제거는 불가능하고 강하게 붙은 치태의 제거는 어렵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양치를 하시고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는곳을 치실로 제거를 해주시면됩니다. 치실은 휴대가 가능하지 외부에서 사용하시고 집에서는 치실대신 워터픽을 사용하시면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