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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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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왜 ‘정확한 시점이 없다’고 말하나요? 독일 통일도 예고 없이 이뤄졌고, 한반도 통일은 22세기쯤으로 추측하는 게 합리적인가요?

남북통일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통일에는 정해진 시점이 없다”, “예측 자체가 어렵다”고 말하는데, 이 표현이 다소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국가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인데 시점이 없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닌가요?

과거 독일 통일의 경우도 사전에 구체적인 통일 연도나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았고,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불시에 통일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반도 통일 역시 내부 체제 변화, 국제 정세, 우발적 사건 등에 따라 갑작스럽게 진행될 가능성이 더 큰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일부에서는 21세기 통일은 어렵고 22세기쯤이 현실적인 추측이라고 보는데, 23세기는 지나치게 먼 가정이고 22세기 정도가 그나마 합리적인 예측 범위라고 볼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통일에 ‘시점이 없다’는 표현의 정확한 의미와, 역사·정치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예측이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달콤한수국

    보통은달콤한수국

    통일에 정확한 시점이 없다는 말은 통일이 경제, 군사, 국내정치, 국제관계 같은

    수많은 변수의 결합 결과이기 떄문에 수학처럼 예측 가능한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일 통일도 내부 체제 붕괴와 국제 정세 변화가 동시에 맞물리며 갑작스럽게 진행된 사례라

    한반도 역시 갑작스런 급변 통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현 체제가 장기간 유지되면 통일이 수십년 이상 지연될수도 있어

    21세기냐 22세기냐 같은 연도 특정 자체가 의미 없는 추정일 뿐입니다

    통일은 언제보다 어떤 조건이 갖춰지느냐가 핵심이며 그 조건이 언제 충족될지는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다는 뜻입니다.

  • 남북 통일은 예상이 쉬운 영역도 아니고, 앞으로의 정책이나 교류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달라지기에 언제 가능할 거라고 예상은 어려운 일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통일은 정확한 날짜가 알수 없는것은 각 나라의 통치자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구요 두나라의 경제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하는 아직 전쟁이 끝난것도 아니고 휴전이기에 더욱더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