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성 비타민은 담즙산과 리파아제가 있어야 흡수되는데 지방음식을 먹어주면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식후에 복용하시면 흡수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다 섭취하면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됩니다. 결핍이 아닌 이상 특별히 과다섭취를 장기간 하시면 독성을 일으켜서 두통, 고칼슘혈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단순하게 장 내벽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하셔도 흡수가 잘됩니다. 그리고 과다섭취하면 체내에 쌓이지 않고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특별히 과다섭취를 해도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서 대부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보통 식후에 복용을 하는 게 흡수율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고요. 수용성의 경우에는 사실 위장 장애 때문에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에는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과량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인 만큼 안전성이 높기는 하지만 수용성이 조금 더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설이 그만큼 빠르거든요.
비타민은 성질에 따라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뉩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과 함께 흡수되어 지방이나 간에 축적이 되겠습니다. 과량을 복용시 배설이 되지 않고 축적되어 부작용을 야기하겠습니다. 비타민D는 과다 섭취시 고칼슘 혈증,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B, C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이동한 뒤 과잉 분량은 소변을 통해 쉽게 배설되겠습니다. 과다 섭취를 하더라도 독성이 적으나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적정량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영양제 복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몸에 축적이 되어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예를들어 비타민A는 간손상, 탈모, 기형아 츨산 위험 증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상대적으로 배출이 용이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과량 복용시 속쓰림, 두통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식사후에 드시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