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부서이동 혹은 퇴직 권유를 받았습니다. 권고사직 가능성이 있나요?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 작성 양해부탁드립니다.

1. 25년 2월 18일 정직원 입사
2. 26년 2월 18일 연봉협상 중 문제 상황 발생
2-1. 현재 업무(소프트웨어 개발)에선 퍼포먼스 안나오니 타 업무(홍보)로 부서 이동 or 퇴직

2-2. 권고사직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여, 하루 고민 후 퇴직 요청 및 권고사직으로 사직서 수리해줄 것 요청
2-3. 회사에선 청년 도약 일자리 지원금 및 타 부서로 이동 하는것을 제안했기 때문에 권고사직 수리 불가 판결

3. 노동청에 문의했고, 해당 내용 신고 후 판결까지 시간이 좀 걸리며 권고사직 판결 안날 수도 있다고 함

본인 의견: 전공이 홍보도 아니며, 홍보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다른 영역의 업무라고 생각함. 해당 일을 하거나 퇴직 하라는 것은 사실상 퇴직하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수리할 구체적인 방안 있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회사의 제안 자체를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2. 즉, 권고사직에 반드시 응할 의무가 없으며 거부하시면 되며, 부당한 전직명령에 대하여는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구제신청을 통해 구제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