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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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말 하는사람 대처하는 방법!!

저희 강아지가 보호소 출신인데 산책하다가 가끔

안좋게 보기도 하고..왜 거기에서 데리고 왔냐는

말을 듣고는 해요.

그럴때마다 욕하고 싶어도 참고..강아지가 옆에

있으니 대꾸없이 지나가요.

강아지도 귀가 있고..사람이랑 같이 들을 수가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뼈 때리는 충고 하고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분들께는 웃으면서 즐겁게 말씀드리는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아예 안보실 분(모르시는 분)이시면 웃으시면서 뭐 그쪽같이 무례한 사람보단 아무 잘못 없이 버려진 아이를 잘 키워서 살려놓는게 이세상을 위한 일 아닐까요? ㅎㅎ 아 장난이신데 진심으로 받아들이신거 아니시죠? 하고 말하시고 싹 무시하고 지나가시면 되고요 아는 사람이면 음...동물이라고 다 모를거라 생각하고 버리는 무지한 사람이 있으니 나처럼 이쁘다고 생각하고 데리고 잘 돌봐주는 현명한 사람도 있어야 비율이 맞지? 넌 싫어해도 난 좋은데 왜 니가 난리니 ㅎㅎ 니가 뭐 해줬니 ㅎ 하는 식으로 관계에따라 좀 바꿔 말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일 하신 겁니다! 당당하게 사세요!!잘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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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욕을 참으신 거는 대단히 잘하신 거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뼈때리는 충고라는 것에 얽매이면

    말이 더 잘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마음을 진실되게 전하는 게 좋다고 여겨져요.

    단, 즉시 대꾸하지 마시구요.

    마음을 일단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합니다.

    길지 않아요. 0.5초에서 1초면 됩니다.

    자, 이제부터 중요합니다.

    누군가 무례한 말을 할 때

    화도 당황도 최대한 표정에 드러나지 않게 참아내시고 가만히 그 사람 눈을 응시하세요.

    앞서 말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0.5초에서 1초의 시간이 이 시간입니다.

    그다음 속에 있는 말을 말하세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얘도 다 알아듣고 상처받아요.

    많은 말 필요 없고

    그렇게 선 긋고 가던 길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할지는 스스로 좀 더 고민해 보세요.

    충고나 복수심으로 반박하려고 하지 마시고

    당신의 그 말이 나와 강아지에게 아프게 했다.

    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사과까지 요구하셔도 되겠지만

    그런 것들이 사과를 할 거라는 기대는 가지지 않는 게

    스스로의 가치를 지켜내는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내 스스로 선택으로 보호소에서 데려와 애지중지 키우는데 안좋게 보거나 말 들으면 기분 상당히 안좋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완전 개무시하거나 한마디 하고 싶은 경우 매우 냉정하게 나 아느냐고? 왜 간섭하느냐 따져 물어보는것도 답입니다. 보호소에서 데려왔다고 말하거나 써 붙이지 않으면 절대 모를건데 아마도 강아지 외모 보고 편견 가져서 헛소리 하면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 보다 거둬들이는 내가 훨씬 더 나은 삶 살아가며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걍 궁금해서 물어 본 거 아닐까요?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다고 하면

    보통은 보호소에서 안 데리고 왔는데 어떤 사연이 있어서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걸까, 궁금해 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게 아니라 정말 비하하려는 의도로 물어 본 거라고 할지라도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고 넘기자구요

    계속 볼 사람들 아니잖아요

    굳이 싸우거나 설득할 필요 없어요

  • 마음이 미운 사람에게 에너지 쓰지 맙시다 신경 안 쓰려 해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지만,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곱고 좋은 것들만 보며 살아도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사람을 내 머릿 속 쓰레기통에 꼬깃꼬깃 접어 버린다고 생각해버려요. 그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없다면 제 쪽에서 처리하면 돼요! 저는 보통 겉으로는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아 네~하고 속으로는 조까라고 생각한답니다.

  • 생명 아낄 줄 아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하고 당당하게 싱긋 웃어주세요.

    굳이 무례한 사람 상대하며 예쁜 강아지 귀 더럽힐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근데 보호소 출신인걸 산책하던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아시는 분이셔서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데려왔으니 소중한 강아지라고 하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