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최근 금, 은, 구리 등 원자재의 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는데 이게 투자적인 측면에서 매수가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이 원자재들이 어찌보면 산업재로 쓰기도 하잖아요.
그렇다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비용이 상승하게 된다면 당연히 제품 원가 상승을 이끌기 때문에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합니다.
이러한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전반적인 시장 가격을 올려 소비자물가지수에도 반영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우선적으로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즉 이말은 국내는 사실상 원자재를 수입해오며 이 원자재는 국내 생산재의 원재료 비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산업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금속재는 구리와 은이며 ( 금은 자산의 속성이지 산업재로는 거의 안쓰임, 시총에서 90%가 자산가치 ) 이로인해서 생산자물가의 상승이 기업들이 추후 공산품의 가격 상승으로 전가시켜서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시차가 적용되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게 무조건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매우 약하고 구매력이 약해지게 되면 기업들이 그만큼 비용을 전가시키지 못하고 스스로 감내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도 상승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물론 그렇습니다.
금, 은, 구리 등의 가격이 오르게 된다면
이어서 소비자 물가 지수에도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에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현재 상승하는 재료들의 경우 실생활과 밀접한 원유, 곡물 등이 아니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중에서는 구리가 그나마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주요 원자재만큼의 주요도는 없기에 소비자물가 상승에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올라가게됩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물가가 안잡힐 것이라는 얘기가나오면서 금리인하기대감이 사라지고 다시금 폭락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들이 있죠.
어느 정도 맞기도 하겠지만 사실 물가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부동산에 너무 몰려있습니다. 그만큼 경재가 좋지않아 부동산이 멈추면 식료품 물가는 오르지만 전체 물가는 오르지 않아보이죠.
그래서 원자재값이 오른다고 한들 크게 보았을 때 전체 물가는 유지거나 오히려 감소세로 갈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산업 전반의 비용을 높여 소비자물가지수를 반드시 끌어올립니다. 구리나 은같은 산업재 가격이 오르면 제조 비용이 상승하여 기업은 수익 보전을 위해 최종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원자재발 물가 상승은 가전, 자동차 공학 제품부터 물류비용까지 영향을 주어 전체적으로 물가 수준을 높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먼저 오르고 기업이 가격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보통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원자재값 상승은 기업의 비명을 거쳐 결국에는 소비자가 내는 동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기업의 제조 원가 부담을 높입니다. 그리고 결국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지수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구리 같은 산업재는 생산자물가에 먼저 반영된 뒤 시차를 두고 우리 실생활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요. 따라서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생산비와 물류비가 올라가면서 시간이 지나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기업이 비용을 모두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상승 폭은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하는 상품의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계속해서 오른다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