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 10년 이상 치매를 앓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증상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증상은 이런 것 같습니다.
옛날 기억은 상세히 잘 기억하는데 최근 기억이 전혀 기억니 안난다.
이야기할 때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저저 그그 이러기 일쑤이다.
성격이 예민해지고 의심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위와 같은 증상이 생겼고 나중에 시간이 갈수록 자주 가던 길을 잃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잠을 많이 자고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안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