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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이 돈도 보관해주나요?궁금하내요

구글 기프트 카드500만원치 사주고 현금 걔좌로 100만원 송금 햇습니다 그사람 말로는 100억이 한국에 와잇다고 그러고 100만원이면된다길래 100만원 송금햇는대 세관에서 오래 잇어서 돈을 더내야 한다고 하면서 100먄원 더 보내달라는대제가 바보 맞음거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1. 결론
      말씀하신 상황은 전형적인 금융사기 수법으로, 세관은 절대 돈을 보관해 주거나 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돈을 보내시면 피해만 더 커질 뿐이니 절대 송금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2. 세관의 역할
      세관은 관세법에 따라 해외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해 세금 부과, 통관 심사, 밀수 단속 등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금전 거래나 해외 송금·보관 업무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관에 100억이 묶여 있다"는 말 자체가 허위입니다.

    3. 사기 수법의 특징
      사기범들은 "큰 돈이 들어와 있는데 통관비나 보관료를 조금만 내면 돌려준다"는 식으로 속여 피해자에게 소액을 반복 송금하게 만듭니다. 실제로는 세관에 그런 돈이 존재하지 않으며, 송금한 돈은 그대로 사기범의 계좌로 들어갑니다.

    4. 대응 방법
      이미 송금한 100만원과 구글 기프트카드 500만원 상당은 피해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사이버범죄 신고 ecrm.police.go.kr)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시고, 금융기관에도 지급정지 요청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프트카드 번호를 알려주신 경우라면 사용 여부 확인 후 추가 사용 방지를 위해 발행사에도 신고하셔야 합니다.

    5. 권고
      추가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경찰과 금융기관에 대응을 요청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조직적 사기 수법이므로,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반드시 수사기관에 의뢰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전형적인 사기 수법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고 세관에 보관하는 부분 역시 본인이 부담할 것도 아니고 더 피해금을 지급하지 마시고 신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