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비트코인은 이제 쓸모없는 투자 자산이 되버리는 걸까요?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을 했고, 올해 들어서만도 30% 이상 빠지고 있는 상황 인데요...
이제 정말 가능성이 없는 투자 자산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실 경제에 쓰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기도 하구요..
앞으로 어떻게 전망을 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으로 변동성이 큰 자산입니다.
그렇다고 쓸모 없는 투자 자산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지난 2018년 8-9,000만원까지 급상승 했다가
다시 2,000만원까지 하락하며 하락장을 3-4년 가까이 거친 이후
다시 1.9억원까지 오른 패턴을 보면 이번 하락장을 거친 다음에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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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부터 비트코인을 어쩌겠다 저쪽에다 했을 때부터 폭등을 한 것은 맞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반은 속은 거 같습니다 더 이상 추진하는 것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 손절을 했겠지요 게다가 지금은 AI 열풍으로 인해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을 하기 때문에 당분간 몇 년 동안은 이곳에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몇 년 뒤를 볼 수는 없고 일단 내년까지는 떨어질 것 같으니까 나름 방어를 잘 해 봐야겠지요
앞으로 어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원래 비트코인은 반감기 주기에 따라서 늘 고점에서 50% 이상은 하락을 했다가 상승장이 오면 다시금 이전 고가를 넘어서는게 반복되고 있기에 적어도 다음 반감기 까지는 봐야 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증시가 워낙 좋아서 코인투자자들이 코인 팔아서 증시로 가는 상황입니다
코인도 오르려면 신규로 자금이 들어와서 누가 사줘야 하는데 사줄 투자자가 없는 상황인거죠
단기로 호재가 없지만 연내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에서 통과가 된다면 그래도 상승재료가 큰게 하나 나오는 겁니다
일단 그때되서 자금 유입되는지 지켜봐야 코인시장이 살아날지 여부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했다고 해서 가치가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6만 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 성격이 강합니다. 실물 결제수단 기대는 약해졌지만, 디지털 금, 희소자산, 기관 투자자산이라는 논리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다만 금리 부담, 달러 강세, 위험자산 회피가 이어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은 전 재산을 걸 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일부로만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보유 중이라면 손실 감당 가능 비중인지 먼저 보고, 신규 매수는 한 번에 들어가기보다 분할 접근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전히 특이사항없이
네트워크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더 안오를거 같아서 많이 팔고 있을 뿐입니다. 법정화폐에 대해 강력히 헷징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사고 있고요.
실제로 otc물량 현물거래소 수량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채택되기도하고 이란도 호루무즈해협에 비트코인을 통행료로 받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비트코인을 받는 매장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요.
일반분들에게 생소할뿐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긍정적인 것들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사실상 기능으로서는 2020년이후 활용도가 없는 자산입니다. 즉 코로나 이후부터 기관들의 자금이 본격적으로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24년이후 고래개인들의 자금은 대다수가 매도를 하며 떠낫고 현재는 전체 시가총액에서 60%이상의 비율이 기관들이나 상장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보는것은 말 그대로 디지털금이라는 특성을 보고 구체적으로 금처럼 동결이 불가능하고 개인들의 직접 소유하고 통제가 가능하며 2000만개라는 숫자가 한정되어있으며 금처럼 채굴하여 채굴단가가 존재하여 가격을 방어하는 특성을 갖고 이 가치를 보고 매입하게 된것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자체는 1초당 7블록의 처리만 가능하고 이는 신용카드 65만회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며 거래건당 여전히 몇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로 사실상 기능으로서는 거의 쓰이질 않습니다. 즉 순전히 디지털금이라는 금과같은 가치로서 지위를 유지하는것입니다. ( 사실상 금도 유틸리티 기능으로서 거의 쓰이질 않으면 자산가치로서 거래가 되며 시가총액에서 90%가 자산가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실 경제에 쓰이기보다는 디지털라이즈드 골드로서의 자리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비트코인의 역사를 보면 항상 급등락을 반복하였기에 이러한 하락이 크게 이상한 것만은 아닙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며, 천천히 모아가시면 몇년안에는 또 한번 크게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