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밑에서 자라면 아무래도 결핍 생기나요?

한부모밑에서 큰 아이들은....

아무래도 결핍이 생기기 마련인가요??

귱금합니다...

본이 되지 못하는 부모밑에서 크는 것보다

낫지않나하는 생걱이 들어서요

폭력성을 가진 사람보다요.

가끔 폭력성을 드러내더라도 있는개 낫기도 한가요??

분노조절장애를 가졌어요. 아이들 심리나 정서를 이해하기보다

거슬리는 행동이 있으면 화부터 내고

그걸 훈육이라고 고집뷰리며 고차려둘지 않고

아이한테 비정상적으로 손댄 적도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안먹거나

약효가 떨어질 때가 되면 그.증상이 심해집니다.

사소한 거에도 조절이 전혀 안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부모가정에서 자란다고 하여 꼭 결핍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서 말씀해주신 상황이라면, 가족의 형태보다 가정 안에서 아이가 얼마나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현재 부모 중 한명이 굉장히 언어적, 물리적 폭력성을 동반하고 있으며,

    차라리 떨어져 지내거나, 분리되어 양육되는 것에 대한 질문 같습니다.

    한무보가정은 경제적, 양육, 사회적 지원이 부족할 수 있지만,

    반대로 충분히 안정적인 환경, 양육자의 건강한 정신, 정서적 지지가 동반된다면

    걱정하실만한 일을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폭력적인 부모는 범법행동일 뿐만 아니라

    아동의 안정감과 정서적 발달 그리고 품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언어적 폭력, 물리적 폭력, 방임 등이 순환하여 발생하고

    이는 아이의 불안, 우울, 외상, 주의집중력, 충동성 등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