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결혼생활 중 입니다 문제는 와이프와 연애할때 는 서로 너무 잘맞아서 결혼두 하고 시작하였는데
아이가 생기고 와이프와 점점 멀어지는 시간 각방쓰는 시간 서로 대화두 격해지고 현제는 말투가 너무 공격적으로 변해있고 대화연결두 잘 안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할때는 잘하는거 같지만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너무 힘이 드내요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결혼을 하면서 이런 패턴이 바뀌게 되었다니 안타까움이 먼저 듭니다.
잘해보려고 하는데 잘안되서 많이 속상하실듯합니다.
현재 상태가 아이라는 무언가 새로운 변화에서 서로 중심을 잡지 못해서 더욱 이런 문제가 심해진듯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소통의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조금 여건이 되어야 좋습니다.
아이를 어디 맡겨두거나 누군가 양육을 할수있는 곳이 있으면 더욱좋습니다.
대부분 친청부모님이나 시부모님에게 하루정도 맡기는 것처럼요
아이가 현재 나이를 알수없어 정확히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을 통해 예전 부부가되기전 연애할때의 감정을 조금 느끼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좋습니다.
이런 둘만의 시간을 가지다보면 조금씩 좋아질수있습니다.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한번쯤 솔직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관계개선에 도움일 될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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