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연봉 협상할 때 원하는 금액 당당하게 말해도 될까요?
다음 주에 연봉 협상 면담이 잡혔는데 제가 생각하는 금액이랑 회사 제시안이 차이가 클 것 같아요.
지난 1년 동안 성과도 나름 냈는데 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너무 세게 부르면 찍힐까 봐 겁나는데 그냥 질러버리는게 나을까요?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봉 협상은 단순한 요구가 아닌 본인이 회사에 기여한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비즈니스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객관적인 실적 수치와 업계 평균 수준을 근거로 본인의 가치를 설명하십시오.
너무 과도하게 부르지는 마시구요.
음 ! 회사 규모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연도마다 평가를 한다면 평가받았던 데이터를 제시해서 이런 이런 업무를 했으니 올려달라는 근거를 제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가 없는 회사라면 ppt나 excel로 작년에 한 업무성과를 정리하여 보여드리면서 그에 적절한 연봉을 제시하면 좋게 보시지 않을까요?!
연봉 협상시에 자신이 먼저 인상분을 예기 하는 것 보다는 회사 측에서 먼저 오퍼를 주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은 약 20% 인상을 원하는데 회사 측에서 5% 정도 인상 예기를 하면 중간 정도인 10% 정도 선에서 합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 집니다. 어차피 말 그대로 협상이기에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절충이 필요 하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연봉협상에서는 가장 기본으로 일년 동안 성과를 기준으로 하여 금액을 책정하게 될텐대요.
토대로 하는 자료가 있는 만큼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시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기준을 잘 잡아서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의.기회로 사용한다면 훨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연봉협상을 했는데 고민이 많더라구요
성과를 생각하면 좀 높이 불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높게는 저도 얘기를 못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적당히 얘기 한것 같습니다 직무,연차별로 연봉을 찾아보고
그거에 맞게 얘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냥 원하는 금액 말씀은 드릴 것 같아요.
괜히 눈치 보다가 아무 말도 못 하면 나중에 더 아쉽더라고요.
대신 너무 세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지난 1년 동안 한 일이나 성과 얘기하면서 이 정도는 기대하고 있다고 차분하게 말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회사 제시안이랑 차이가 좀 나더라도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고 한번 얘기는 해보세요.
생각보다 조율되는 경우도 있고, 금액이 어렵더라도 다른 조건으로 맞춰주는 경우도 있어서요.
질러버리는 느낌보다는 “저는 이 정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말하면 부담도 덜하고요.
너무 쫄 필요는 없는데, 근거 없이 강하게만 나가면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그 균형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아요.
생각하시는 금액에 6~70프로는 부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적당히 질러줘야 회사에서도 부분 반영합니다.
가만히 있다고 올려주지는 않죠.
본인 의사를 꼭 말씀하시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봉협상이면 어느정도 내가원하는선에서 부르시면될거같네요. .......어차피받고싶다고해서 협상되는게아니기때문에 성과를마니내고업적이좋으신다면야 적정한선에서 협상해보세요 어차피회사는 딱어느선에서 제시하겟지만
안녕하세요.사실 말이 연봉협상이지 그냥 통보라고 보시면 될듯한데,자기가 어느정도 성과를 냈으면 당연히 큰소리 낼수 있고 크게 부를수 있지만 아니라면 생활 물가상승률정도만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성과를 냈는지 근거를 정확히 가지고 금액 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과 내가 원하는 금액이 차이가 클 경우 타협은 봐서 적당히 말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솔직히 당당하면 오히려 좋습니다
간을 안보고 서로 협상만 하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을 말하면 될 것도 안됩니다
평균적인 연봉 인상율에 맞춘 뒤 본인 성과까지 살짝만 더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 성과가 좋아도 기업은 최소한의 인상율을 원합니다
국내 기업의 평균 연봉 인상율은 작년 기준으로 3%~6% 대 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4%를 주로 원하고 대기업이라고 해도 4%~6%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위 %는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한 금액을 먼저 말하기 보단 이런 이런 성과를 냈다를 먼저 얘기하여 인정받으신 후 분위기를 봐서 타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회사가 생각하는 성과와 개인이 생각하는 성과는 다르기도 하고, 성과에 비해 연봉 인상이 적을 수 있으니까요 ㅠ잘 되시길 자랍니다
무작정 지르기보다 내가 낸 성과를 수치로 정리해 당당하게 보여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의는 지키되 내 가치를 요구하는 건 당연한 권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준비한 만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 테니 자신감 있게 원하는 바를 말씀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연봉 협상할 때 5% 정도 부르더라고요
회사에서 10% 부르면 정말 잘 봐준 건데 파격적인 제안이죠
근데 그런 회사는 별로 없고 내리치려고 하는 게 대부분이라
5%에서 그 이하만 안 돼도 감사한 거죠
내가 원하는 금액을 부르되, 회사에서 줄 수 있어 실제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부르는게 원활한 협상이겠지요.
회사 규모를 모르겠지만 회사에도 미니멈 맥시멈 얼마 등 가이드라인이 보통 있을 겁니다.
내 생각 하나만 보지 마시고 나, 회사, 동료들 전체 상황을 잘 봐서 맥시멈을 끌어내는 게 중요할 듯합니다.
자신있다면 말하고 절충하고싶으시면 하시면되죠 무턱대고 희망연봉이아니라 내가 이만큼은 된다는 생각하고 지르세요 절충도안된다면...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다른곳으로 알아보셔야죠머...ㅎㅎ
제에발 불러주세요. 대신에 과하지 않게 그리고 그에 대한 이유를 자료로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물론 그래도 후려칠껍니다. (낮춘다는 말) 그럼에도 잘 조정해서 헤쳐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을 부르시는 건 당연하면서 당당하고 그게 님의 고용값이자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금액입니다.
희망을 갖고 무서워하지 마시고 어려워하지 마시고 불안하지마시고 얼굴에 철판깔고 요구하세요.
저는 연봉협상때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으로 계약했습니다 말이 협상이지 개인 직급과 성과에 따라 회사에서 정해둔 금액이 있더라고요 :)
아마 본인이 생각한 금액은 제안하기 어려울거라 봅니당..
세밀화한 자료를 가지고 가치를 증명하고 연봉협상을 임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만만한 사회가 아닙니다ㅠ 만약에 증명할가치가 없는데 무작정 올려달라고 하면 원하는 결과를 받기가 힘들어오
모든건 데이터화해야해요
어떤 부분의 어디가 성과를 올렸고 작년대비 몇프로가 올랐다 라는걸 가지고 연봉협상은 진행해야해요
난 열심히 했다 등등 이런건 정성평가죠
원하는 미니멈의 퍼센트와 맥스의 퍼센트를 생각하고 회사에서 어떻게 제안을 하는지 먼저 보시공 사측의 입장을 먼저 들어보세욥
정말 어마무시한 성과가 나지 않는 이상은 비슷비슷할꺼에요 형평성에 어긋나기에 큰차이가 나면 어렵겠죰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희망연봉은 희망연봉일 뿐입니다. 물론 그 기준으로 회사가 고민을 하겠지만요.
그렇다고 너무 생각없는 기반없는 연봉은 부르면 안됩니다. 최근 받았던 연봉 기반해서 부르는게 제일 안전하죠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능력이있다면 인상률을 높게 이야기해보세요.안되면 이직하겠다는 마음을 먹고요.그게아니라면 평균값을 정해서 이야기해보시구요.오래다닐려면 무난하게 가는것이 좋기는합니다.
연봉 협상시 원하시는 금액을 말하셔도 되기는합니다.
다만, 그 근거가 정확해야 하고
그 근거를 통해서 상대방이 인정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할 것입니다.
다만, 제안을 할 수 있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아주혁신적인수국 입니다.
연봉 협상에서는 원하는 금액을 당당하게 말해도 괜찮지만 근거 없이 부르는 것보다 자신의 성과와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업계 평균과 본인의 실적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범위를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지고 협상도 훨씬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을것같습니당
다음 주에 연봉 협상이시라면, 긴장되시고 걱정도 많으시겠어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성과를 냈다면 그만큼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연봉 협상에서 원하는 금액을 솔직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물론 너무 세게 요구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낮춰서 자신을 과소평가할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준비를 탄탄히 해서 ‘왜 이 금액이 합당한지’를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죠. 예를 들어, 지난 성과와 기여, 시장에서 비슷한 직급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연봉 수준 같은 자료를 정리하면 훨씬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협상은 ‘나와 회사가 서로 윈윈하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니까, 한번 크게 요구해보시고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좋아요. 너무 쎄게 나오는 게 걱정되신다면, 말투를 부드럽게 하시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경청하시는 태도를 보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