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많은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저는 98년생이고 남친은 82년생이에요 1년정도 문제 없이 잘만나고 있어요 근데 내년에 30살이 되니 결혼에 대해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결혼을 하게 되면 이사람하고 꼭하고 싶고 이부분에 대해 우리끼리는 충분히 대화했어요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부모님입장에서 많이 놀라실 것 같아요 두 분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계속 피할 문제는 아니니 어떠한 말을 들어도 각오하셔야돼요! 설득은 나중 문제구요~ 미래를 함께하고싶으시다면 부딪치세요

  • 부모입장에 능력있고 젊은 배우자를 자식이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은 자식을위한 본능이라고 봐야겠지만 결국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가장중요하지요.

  • 저도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이고 지금 결혼 준비하고 있어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두 분이서 결혼으로 확정이 나셨다면 

    양가 부모님께 그 의지가 확고하다는것을 말해보세요 

    자식이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누가 말릴수가 있겠나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분이 결혼하는데 큰문제만 없다면 그래도 허락해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성분도 결혼하고싶은 이야기를 부모님에게 이야기드리고 허락을 받아보세요.

  • 그런 경우에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1년 넘게 만났는데 너무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고 일단 칭찬을 먼저 말하시고 그 이후에 근데 나이가 좀 많다고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와우 확실히 열 여섯 살 차이는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사실이기에

    저라면 정말 부모님에게 말씀하실 때에

    조심해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1년정도 만나 보면서 나이가 많은 만큼 성숙한 부분도 있을거고 결혼을 결심한 부분도 있으실 텐데 그점을 잘 어필해보시면 될거같아요

    남자가 나이가 있으면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반대할 이유는 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저희 부모님도 제가 여자다 보니 끝까지 잘 챙겨주고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하셨거든요 ㅎㅎ

    꼭 좋은 결혼하시길 바래요!

  • 부모님께는 나이 차이보다 서로 얼마나 진지하고 안정적으로 만나고 있는지를 먼저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1년 동안 책임감 있게 잘 만나왔고,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처럼 차분하고 솔직하게 대화의 문을 여는 한 문장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처음엔 나이 차이에 놀라실 수 있지만, 서로의 가치관·경제 계획·미래 계획까지 충분히 이야기했다는 점을 함께 말씀드리면 신뢰를 얻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