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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고 건강을 챙기는 것은 인간의 특성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몸이 아프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운동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도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야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식단을 바꾸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왜 건강을 잃기 전에는 실천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건강할 때 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운동이고 건강한 몸에 운동을 해야 에너지도 지속이 되어서 운동을 더 오래 그리고 더 좋은 퍼모먼스로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시간이 없다는 핑계나 운동이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다가 결국 건강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은 인간의 심리적인 특성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또는 인간은 이렇게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이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을 챙기는 것은 심리적 특성, 특히 현재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 미래의 가능성보다는 즉각적인 보상에 더 민감한 '현재 편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이 위협받을 때까지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확증 편향'이나 '낙관주의 편향'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 패턴은 진화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위험 회피와 에너지 절약의 본능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인간이 이렇게 설계되었다기 보단

    한사람의 습관과 의지 자라온 환경 본인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는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하기 싫은 걸 할거야라고 다짐만 할뿐이지 인간은 쾌락을 먼저 착기 때문에 어렵죠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의지가 강하고 절제가 강한사람이고요

  • 원래 인간은 쾌락은 누구나 잘 합니다 쉽기 때문이죠 노력도 필요없고요 운동 같이 노력해야 되고 힘든건 미루게 되고 안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본성입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인간은 어딘가 아프게 되면

    더 안아프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그게 더 정상적인 반응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