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로 200법니다. 아직 20대 중반이고요 하고싶은것도 많고 노는것도 좋아합니다. 미래를위해 적금만 하기에는 암울할거같아서 제 자신을위해 돈을 쓰는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야죠)
보통 한달에 주기적으로 나가는 돈이 교통비(13만원),주택청약(10만원),청년내일채움공제(12.5만원),핸드폰요금(7만원),보험료(8만원)해서 50.5만원정도 한달에 주기적으로 나가네요. 뭔가 빼먹은게 있는거 같기도한데 아무튼
남는돈 대략 150만원 만약 여러분이라면 얼마정도 적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100만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노는거 좋아하시다고 하니 사고 싶은것도 많을꺼고 그렇다고 안쓰자니 거지처럼 생활하는 느낌이 나는거 같고
이렇게 느끼실수 있으시니
100적금에 50만원을 CMA에 넣으셔서 매일 이자 받으시면서 자유롭게 결제 하시면 됩니다.
그게 CMA의 장점이죠 매일 이자는 들어오면서(계좌에 있는 돈으로 이자 계산)자유롭게 이체 결제가 가능한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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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이라면 일단 핸드폰 요금을 알뜰폰으로 바꾸고 절약을 하구요.
보험료도 리모델링 해드리고 싶은데, 질문의 요지에 벗어나는것 같아서..
일단은 150만원이라면 식비를 하루에 6800원으로 계산해서 20만원을 제하고 130만원을 적금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식비는 님이 해먹는 가격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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