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학습 효율과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고려하신다면 아침 식사를 꼭 챙기시고 저녁 식단을 조금 조정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뇌 활동, 아침식사]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수면 중에 소모된 에너지를 아침에 보충을 하지 않으시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정말 많이 떨어져서, 공부 효율을 높이시려면 베리류, 그릭요거트, 견과류, 계란, 아보카도 같은 자연식품 중심의 저당 과일, 건강한 지방, 단백질 위주 식사가 필요합니다. 저녁을 아예 굶으시느건 체지방 연소에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퇴근 후에 발생하는 심리적인 보상 허기와 스트레스성 폭식을 유발할 위험이 정말 크니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저녁 허기 관리]
퇴근 후 배고픔을 참기 어려운 이유가 낮 동안 영양 섭취가 부실하거나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이 요동이 쳐서 그렇습니다. 해결하기 위해서 아침과 점심에 고단백 식사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계란, 고기, 생선같이 동물성 단백질에 하나라도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하루 두 끼니에는 단백질을 30~50g씩 섭취) 그래야 종일 포만감을 유지해서 저녁의 가짜 허기를 줄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퇴근 직후 배고픔이 느껴지시면 참으시기보다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견과류, 스트링치즈같은 간식을 200~300kcal정도 먼저 드셔주셔서 폭주하는 식욕을 잠재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행 방법]
다이어트와 공부를 병행하실 때 최악이 아침 결식 후 저녁을 폭식하는 것입니다. 아침은 뇌를 깨우기 위해 꼭 드셔주시고, 저녁은 잠들기 4시간 전까지는 단백질, 채소 위주로 가볍게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켜서 지방 축적을 막으면서 공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식사 배분을 아침 점심에 든든하게 단백질을 배분하시고, 저녁에 적당히 드셔서 호르몬을 조절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