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화제가 된 칠리스 치즈스틱은 Chili's Grill & Bar에서 판매하는 메뉴로, 우리가 흔히 아는 얇은 치즈스틱과는 확실히 다른 스타일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통모짜렐라를 거의 그대로 튀긴 수준이라 크기와 두께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은 진하게 녹은 치즈로 가득 차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진하고 고소해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많지만, 반대로 느끼함이 강해서 몇 개만 먹어도 금방 질린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에 익숙하지 않다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먹기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는 것이 더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맛 자체도 괜찮은 편이지만, 단순히 맛있는 간식이라기보다는 ‘치즈를 듬뿍 즐기는 경험’에 가까운 음식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