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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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는 수업에 집중을 잘하는 편인데,,

학교나 학원에 끝나고 집에 오면 분명 거기서는 열심히 했지만 막상 집에오면 미루고 싶고 왜 해야하지하면서 놉니다. 특히 주말에는 특히더요 공부하려고 앉아도 집중도 안되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런 저를 성찰하고자 노력은 하지만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간인식에 대한 습관이거나,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성격 그래서, 집에서는 집중이 않되더라도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늘려 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집에서 형제나, 부모님과 같이 책상에 앉아서 부모님은 독서나 노트북을, 형제와는 함께 공부를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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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말씀하신 모습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아주 흔한 현상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선생님, 친구, 시간표 같은 환경이 공부를 끌고 가주지만 집에서는 그 역할을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힘이 빠지기 쉽습니다.

    오히려 학교에서 집중을 잘한다는 것은 공부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집에서의 공부 환경과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아직 맞지 않는 것에 가깝습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집에서는 처음부터 오래 하려고 하지 마세요.

    "3시간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몸이 먼저 도망가려고 합니다.

    대신

    • 영어 단어 10분

    • 문제집 3문제

    • 인강 15분

    이 정도만 목표로 잡아보세요.

    신기하게도 시작하면 더 하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2. 주말은 평일처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말마다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다가 실패하면 자신을 미워하게 됩니다.

    오전 1시간 + 오후 1시간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주말은 재충전도 필요한 시간입니다.

    3. "왜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정상입니다.

    사람은 매일 동기부여가 넘치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도

    "하기 싫다."

    "귀찮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차이는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생각과 관계없이 조금이라도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것입니다.

    4. 자신을 너무 성찰하지 마세요.

    "왜 나는 이럴까?"

    "의지가 부족한가?"

    이렇게 자신을 계속 분석하면 오히려 더 지칩니다.

    공부는 의지의 싸움이라기보다 습관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와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집에 와서 쉬고 싶어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왜 나는 못할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오늘은 20분만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20분의 벽돌을 매일 하나씩 쌓다 보면, 어느새 큰 성처럼 실력이 자라 있는 날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계속 미루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바꾸고 싶어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